지난주 금요일 저녁, 챗GPT(ChatGPT) 응답 하단의 'Sources' 아이콘을 눌렀더니 3년 전 퇴사한 동료 이름이 출처로 떠 있었습니다. 등골이 서늘하더라고요. 작년 가을쯤 그 동료한테 받은 인수인계 메일을 요약해달라고 챗GPT에 통째로 붙여 넣은 적이 있었는데, 그 대화가 'Past chats' 항목으로 살아남아서 지금 작성 중인 보고서 답변에 영향을 주고 있던 거예요. 5월부터 풀린 출처 보기 기능 덕에 눈에 보이게 된 건데, 안 봤으면 영영 몰랐을 일입니다. 챗GPT Memory sources 5개 출처, 5월 기준 풀린 그림지금 시점에서는 Free·Plus·Pro·Go 웹 플랜에 우선 적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응답 하단 'Sources' 아이콘을 누르면 그 답변이 어떤 정보를 끌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