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가 이미 4년 전부터 하던 일을 챗GPT가 이제 시작했는데, 정작 한국 직장인은 미국이 부럽다고들 합니다. 차이는 딱 한 가지였어요. 미국 사용자는 챗GPT 창에 "이번 달 카드값 왜 늘었어?" 라고 그냥 물어보면 거래 데이터까지 끌어와서 답을 받는데, 한국 사용자는 토스(Toss)나 뱅크샐러드에서 "보여주는" 화면을 직접 해석해야 하지요. 데이터를 모아 보여주는 건 똑같은데, "왜" 와 "어떻게 줄이지" 를 자연어로 답해주는 대목에서 격차가 벌어졌다는 얘기입니다. 챗GPT 개인 금융 도구 작동 방식과 한국 출시가 막힌 3가지 이유지금은 미국 챗GPT 프로(ChatGPT Pro) 구독자 한정 프리뷰이고, 핀테크 서비스 플레이드(Plaid)를 통해 1만 2,000개 이상 미국 금융기관 계좌를 연결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