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한 해외 매체가 10일 테스트한 결과, 라이브 DB 기사 4,000개가 통째로 날아갔다고 합니다. URL 21,145개는 구글에서 색인이 빠졌구요. 'AI가 알아서 일을 끝낸다'는 약속의 뒷면입니다. 마케팅 카피만 보면 19개 모델이 한 채팅 안에서 동시에 돌아가서 월 단위로 일을 자율 수행한다는 그림인데, 막상 뜯어보면 그렇게 깔끔하지가 않더라구요. 어디까지가 진짜고 어디부터가 UX 트릭인지 한 번 정리해봤어요. Perplexity Computer가 약속한 '한 채팅' 마케팅 뜯어보기Perplexity가 2월 말에 띄운 컴퓨터(Computer)는 단일 채팅창에서 리서치·코딩·이미지·비디오 작업을 한꺼번에 처리한다는 컨셉이에요. 처음엔 Max 구독자($200/월) 한정으로 풀렸다가, 이후 엔터프..